라포즈펜션
자동차로 10분
예전부터 오동나무가 유난히 많아 오동도라 불리게 되었으며 동백꽃이 피는 동백섬으로도 유명합니다.
동백열차를 타고 즐기는 방법도 있으며 오동도 등대와 숲길을 산책하며 관광하기좋으며 시간대를 잘 맞춰가면 음악분수도 관람할 수 있습니다.